ㄲㄲ
ANA 타고 칸사이 공항 도착.

JR West 원데이 패스 끊는데 직원이 실습생이라 서로 고생좀 하고

교토역까지 하루카 특급으로 한 번에 도착.

거기서 15분 정도 걸어서 숙소에 도착.

써놓고 보니 참 간단한데 가는 곳 마다 개그 개 폭발했음.

수하물 찾을때는 다른 비행기 쪽에 가서 서 있기도 했고.


아무튼 잘 지내고 있음.
by 리프너스 | 2008/07/01 12:13 | Todays... | 트랙백 | 덧글(9)
슈퍼로봇대전 A 포터블 Cwcheat 코드
출처는 http://fam.harisen.jp/CWC/srw_a.html

_S ULJS-00143
_G SuperRobotWar_A_Portable
_C0 Money
_L 0x2088A0E0 0x0098967F
_C0 Kyouka_parts_All
_L 0x8088A129 0x00250001
_L 0x00000063 0x00000000
_C0 Skill_parts_All
_L 0x8088A1A9 0x00200001
_L 0x00000063 0x00000000

전 캐릭터 & 유니트 일괄
_C0 All_action_twice
_L 0x80873549 0x0032007C
_L 0x0000000E 0x00000000
#특수기능 맨 오른쪽 아래의 것을 일괄적으로 변경.
#일단 50인분 2회행동 설정해놓았습니다.
_C0 All_TG01_Lv9
_L 0x8087354A 0x0032007C
_L 0x00000009 0x00000000

_C0 All_TG12_Lv9
_L 0x80873555 0x0032007C
_L 0x00000009 0x00000000
#특수기능 1~12번째의 보정+9 50인분.
_C0 All_Ace
_L 0x80873524 0x0032003E
_L 0x100003E7 0x00000000
#격파수 999 50인분.
_C0 All_EXP
_L 0x80873528 0x0032003E
_L 0x1000BF68 0x00000000
#현재 EXP 49000 50인분.

_C0 Robot_weapon_ALL
_L 0x8086D524 0x00320030
_L 0x000000FF 0x00000000
#추가 무기등이 전부 나올지도?
#시나리오를 진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_C0 All_weapon_Kyouka
_L 0x8086D531 0x00320030
_L 0x000000FF 0x00000000
#전무기강화

캐릭터 & 유니트 변경계열
_C0 Character01_TGLv9
_L 0x8087354A 0x000C0001
_L 0x00000009 0x00000000
#첫번째 사람의 특수기능 LV9

_C0 Character01_change
_L 0x0087351C 0x000000yy
#첫번째 사람의 종류변경
#다음의 캐릭터까지 +7h

_C0 Robot01_change
_L 0x1086D51C 0x000000yy
_C0 Robot01_All_remodeling_bonus
_L 0x0086D52E 0x000000yy
#첫번째 유닛의 종류, 풀개조 보너스 변경.
#다음 유닛까지 +30h
#번호는 일람표에 표시되는 순서가 아님. 아마 동료가 된 순으로 표시.
#강제출격 유닛에 덮어 썼을 경우그 전투에서 강제출격 유닛은 바뀌지 않고 참전.
#다음 전투부터 제대로 쓸 수 있게 되나?


전투관계

_C0 SP_MAX_All
_L 0x80319578 0x003201C0
_L 0x00000000 0x00000000
_C0 Kiryoku150
_L 0x8031957A 0x003201C0
_L 0x00000096 0x00000000
_C0 EN_MAX
_L 0x40319518 0x00320070
_L 0x3F800000 0x00000000
#적의 기력도 올라갑니다.

_C0 Act_flag_off_with_Triangle
_L 0xD0000001 0x10001000
_L 0x8031954E 0x003201C0
_L 0x00000001 0x00000000
_C0 Act_flag_on_with_Square
_L 0xD0000001 0x10008000
_L 0x8031954E 0x003201C0
_L 0x00000011 0x00000000
#세모로 전원 미행동, 네모로 전원 행동 끝.
#적이나 아군 어느 턴이라도 사용가능.
#입력치를 xy라고 한다면、x=0이면 미행동、x=1이면 행동 끝.
#y는 불명.

_C0 Arms_limitation_release
_L 0x8038CECA 0x000B0058
_L 0x00000001 0x00000000
#하나라도 사용 가능한 무기가 있다면 EN, 기력을 제외한 조건 해제.
_C0 Syutugekisuu
_L 0x20254828 0x00000063
#최대 출격 수
_C0 hard mode
_L 0x80319574 0x003200E0
_L 0x10000000 0x00000000
_L 0x20254828 0x00000004
#보조계 정신커맨드 무효+출격수4기

캐릭터, 로봇, 보너스 리스트

특수기능 리스트
yy 특수기능이름
0 無し
1 ??????
2 底力
3 援護攻撃
4 援護防御
5 カウンター
6 インファイト
7 ガンファイト
8 切り払い
9 シールド防御
0A SP消費ダウン
0B ヒット&アウェイ
0C リベンジ
0D 闘争心
0E 2回行動
0F ニュータイプ
10 強化人間
11 強化人間
12 強化人間
13 強化人間
14 強化人間
15 強化人間L1
16 強化人間L1
17 強化人間L2
以降ずっと強化人間
번역 안하는게 쓰기 편할거 같아 번역하지 않습니다.

2ch 검색하니 있길래 번역 샤샤샥.
돈, 강화파츠, 에이스, 스킬파츠는 적용해본 결과 잘 됨.

퍼가도 상관없으나 1차 출처와 2차 출처(여기)는 남겨 주십쇼.

seplugins.zip
by 리프너스 | 2008/06/19 14:48 |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헤겔과 니체
기독교와 헤겔, 조로아스터교와 니체.

철학과 2003640028

제목을 위와 같이 지은 이유는 서로 대립되는 것이기도 하지만 한 쪽이 어느 한 쪽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니체는 지금까지의 모든 형이상학에 대해서 비판하며 자신의 사상을 전개하지만 주로 헤겔과 같은 거대한 무언가에 대해 부정하고 싶어 했다. 하지만 비판은 그 비판의 대상에 대해 확실히 숙지하고 있어야 성립된다. 따라서 비판은 그 대상의 결과물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조로아스터교와 기독교의 대립되는 점을 찾아보자면 우선 야훼라는 유일신을 숭배하는 기독교와는 달리 조로아스터교는 언뜻 볼 때 일신교적이면서도 다신교적인 면을 보인다. 아후라 마즈다가 사람들에게 나타날 때 직접 나타나지 않고, 여섯 가지 불사의 존재 혹은 천사장을 통해 나타나며, 여섯 중 셋은 남성적이고, 다른 셋은 여성적이다. 그리고 이 여섯 가지 존재는 각각 지혜·사랑·봉사·경건·완전·불멸을 상징하고, 이 모든 것이 합쳐져 아후라 마즈다의 속성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이 여섯 가지 존재를 아메샤 스펜타라고 부른다. 하지만 이러한 성격에도 불구하고 조로아스터교는 기독교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이렇게 서로 대립되면서도 한편 영향을 끼친 네 가지의 것들에 관해 알아보려고 한다.

헤겔과 기독교는 니체에게 있어서 중점적으로 비판해야할 것이었다고 생각된다. 이렇게 단정짓는 것 자체가 니체의 사상을 왜곡하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편의상 우선 니체의 사상 전반을 꿰뚫는 ‘거대한 것에 의한 간섭’에 초점을 맞춰보려 한다.

니체는 우리가 알다시피 무언가에 얽매이는 것에 대해 굉장한 거부감을 보인다. 그는 무분별하게 남을 의지하거나 따라하는 행위를 경계했고 다른 입장에 서 있을 때, 즉 남에게 가르친다던가 하는 이른바 우위에 서 있다고 가정했을 때에도 다른 사람들에게 동정을 보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이는 ‘자유론’에서 나타난 밀의 생각과도 통하는 점이 있다. 밀은 만약 그것이 선한 의도라고 할지라도 그가 제대로 된 판단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함부로 무언가를 강제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어디까지나 인간의 가능성을 믿고 간섭을 배제하려는 것에서 공통점을 보인다. 여기서 기독교와의 차이점이 보인다.

기독교는 기본적으로 인간을 믿지 않는다. 기독교에서는 인간의 원죄를 인정하고 인간이 아무리 노력해도 구원받지 못한다는 한계를 그어놓고 있다. 구원은 오직 신에 의해서만 이루어진다는 교리. 기독교의 경전인 성경 맨 처음 부분인 창세기에는 뱀의 꼬임에 넘어가 원죄를 저지르는 어리석은 두 인간이 나오며 이 원죄는 인간의 힘으로는 절대로 씻어 낼 수 없다. 이 원죄는 유일신이며 절대신인 야훼가 보낼 메시아에 의해 구원받을 수 있을 뿐이다. 그것도 조건부로. 결국 기독교에서는 인간이 아무것도 할 수 없으므로 신에 의지하고 구원받아 내세에서 완전한 삶을 살자는 내용을 말하고 있다. 간섭이다. 인간이 손을 뻗을 수 없는 존재에 의한 간섭.


이에 반해 니체는 인간의 가능성을 믿는다. 물론 인간 자체를 절대 긍정하는 낙관론자는 아니다. 니체의 저서인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본문에서 짜라투스트라는 ‘무엇에나 만족하는 자’를 부정한다.

분명 모든 것에 만족하면 저항이 없게 될 것이다. 흔히 말하는 ‘무난하다’라는 단어가 개인들 혹은 전 세계에 적용될 것이다. 그리고 개인의 노력이 철저히 무시된다. ‘안 해도 된다’는 ‘해봐야 아무 소용없다’라는 말로 바꿔 쓸 수 있으므로. 하지만 저항도 없으면 발전도 없음을 짜라투스트라는 말한다.

짜라투스트라라는 사람은 니체가 자신의 사상을 전하기 위해 내세운 대변자로서 고대 페르시아의 종교 조로아스터교의 창시자이자 예언자이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이름인 조로아스터는 영어식 표기이다. 조로아스터교는 불을 신성시하고 아후라 마즈다라는 유일신을 경배하며 우주의 원리를 선과 악. 즉 스펜터 마이뉴와 앙그라 마이뉴로 나누어 인간의 선택을 설명한다.

악의 원리, 즉 앙그라 마이뉴는 아후라 마즈다에서 파생되었으나 이후에 스펜터 마이뉴-아후라 마즈다의 선의 원리-와 대립한다. 아후라 마즈다가 조로아스터교에서 선의 화신으로 여겨지므로(이는 거의 모든 종교가 그렇다. 신 = 선. 이 전제는 플라톤의 이데아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궁극의 이데아 = 선의 이데아) 앙그라 마이뉴는 아후라 마즈다에서 태어났으면서도 아버지같은 존재와 대립하게 된다. 이는 기독교의 타천사 루시퍼에 대입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이러한 점에서 미루어 볼 때 조로아스터교는 기독교에 상당한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해 볼 수 있다.

니체가 자신의 대변자로 조로아스터, 즉 짜라투스트라를 선택한 것은 그의 사상의 특성중 하나인 반 기독교적 성질에 있다고 느꼈다. 실제로 본문에도 짜라투스트라가 기독교 교리나 이를 전도하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대목이 심심치 않게 나온다.

이러한 니체의 반 기독교적 성향은 기독교의 특성중 하나인 염세주의에 있다고 생각된다. 위에 언급했다시피 기독교는 원죄의 존재와 내세를 믿으며 ‘내세에 덕을 쌓는 생활’을 강요하는 종교이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세계에는 자연히 소홀해질 수밖에 없으며 더 나아가서는 현실 세계에 흥미를 잃고 모두 다 부질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염세주의에 빠지게 될 수도 있다. 좀 극단적이기는 하지만 1992년에 일어난 휴거 사건도 그 기본적인 성질은 기독교에 두고 있었음을 생각해 본다면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이다.

니체는 이러한 염세주의가 못 마땅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인간이 마땅히 넘어서야 할 존재, 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초극되어야 할 존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넘어선 인간, 짜라투스트라가 말하는 초인은 이 세상에서 넘어서서 살아가야 하는 존재이며 기독교에서 말하는 내세같은 완전한 세계에서는 전혀 의미가 없다.

인간의 선택이라는 가능성을 완전히 박탈하는 기독교와는 달리 조로아스터교는 신을 둘로 나눔으로써 좀 다른 면을 보여준다. 조로아스터교에서는 생각하거나 말하거나 행동하면서 절대신 아후라 마즈다의 분신인 스펜터 마이뉴와 앙그라 마이뉴 둘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 이 선택은 기본적으로 각자 자신의 몫이다.

스펜터 마이뉴로 대표되는 성(聖)의 원리, 또는 앙그라 마이뉴로 대표되는 악(惡)의 원리. 인간은 생각하고 말하고 행함에 있어 이 두 가지 원리 중 하나를 선택하고 종말의 때 성(聖)의 원리를 선택한 인간은 스펜터 마이뉴와 융합하여 아후라 마즈다에 이르지만 악(惡)의 원리를 선택한 인간은 앙그라 마이뉴와 융합함에도 불구하고 아후라 마즈다에 도달할 수 없게 된다.

구원의 여부야 권선징악이라는 거의 대부분의 종교에 있어서의 절대적인 테마 아래 강제된다고 하더라도 인간이 살아가면서(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면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기독교와는 다른 점이다. 그것도 선을 택하든 악을 택하든 둘 다 신을 택한다는 점에서. 그리고 종말의 때 이전까지는 선과 악이 대등한 관계라는 점에서. 악은 신이 아니라 신의 피조물에 불과한 악마가 관장한다는 기독교와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

조로아스터교의 사후 세계에는 선과 악의 이분법적인 도달점. 즉 흔히 말하는 천국과 지옥말고도 중립 지대라고 부를 수 있는 하밍스타간의 존재가 눈에 띈다. 이 하밍스타간은 양쪽 어디에도 갈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중간 상태를 말하며 혼합된 지역이라는 뜻을 가진다. 즉, 선한 행동과 악한 행동을 저울질했을 때에 전체적으로 균형을 이루는 사람들이 가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오늘날 천주교가 인정하고 있는 연옥설과 유사하지만, 연옥에서 용서받은 영혼은 죄를 씻고 천국으로 옮겨질 수 있다고 하는 천주교의 교리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신의 양면, 즉 선의 스펜터 마이뉴, 악의 앙그라 마이뉴 중에 어느 쪽도 아닌 중립의 상정. 난 여기서 인간의 가능성을 느낀다.

조로아스터 교에서 흥미로운 것은 인간의 선택을 가능케 한 것뿐만이 아니라 한 가지 더 찾아 볼 수 있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절대신의 분신인 스펜터 마이뉴와 앙그라 마이뉴는 대등한 관계에서 서로 투쟁을 벌인다. 그러나 선의 천사들이 원래의 자연종교적 ·물신숭배적(物神崇拜的) 특성이 약화되고 아후라 마즈다의 뜻대로 움직이는 비주체적 천사가 되고, 반대로 악의 천사들은 주체성을 회복하고 아후라 마즈다와 직접 대결하게 된다. 절대적인 구원을 따라 주체성을 잃은 스펜터 마이뉴. 구원보다는 자기 자신을 택해 주체성을 회복하여 절대적인 존재와 직접 맞서는 앙그라 마이뉴. 나는 앙그라 마이뉴에서 니체의 그림자를 본다.


헤겔이 말하는 절대정신과 역사를 통해 이해하는 이성도 기독교와 어느 정도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헤겔 철학이 이러한 철학자들의 철학과 다른 점이 있다면, 이성 개념을 역사적 관점에서 파악했다는 점이다. 즉 헤겔에 있어 이성은, 우리에게 주어진 선험적인 능력(칸트), 주관적인 실천적 능력(피히테), 보편적 세계 이성(쉘링)을
종합하고 이를 역사적으로 파악한 이성이라 할 수 있다. 바꾸어 말하자면 보편적 세계 이성은 역사적 과정을 통해 점차적으로 세계 안에서 드러나며, 인간은 이러한 역사적 과정을 통해 보편적 세계 이성을 파악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것이 곧 시대정신, 민족정신이라는 것이다. '모든 철학은 곧 그 시대의 아들'이라는 말도 이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우리는 헤겔 하면 우선 변증법을 떠올린다. 이 변증법은 헤겔에 의하면 사고의 본질과 현실 자체를 지배하는 법칙이며 사고와 현실의 발전논리이기도 하다. 이 변증법은 그의 역사적 관점으로 파악하는 이성과 절대정신을 뒷받침한다. 그는 변증법적 논리학이 인간 사고의 규범이 된다고 말하며 이 이유를 절대 정신의 자기 전개 과정, 즉 전 세계(내지는 우주) 진행과정의 계기에 속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헤겔철학에서 야기되는 문제는, 바로 세계사를 통해 자기를 전개하는 실체로서의 '정신'의 존재를 전제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그의 철학을 관념론 철학이라고 말한다. 만약 그에게 그럼 그러한 정신적 실체는 무엇을 의미하느냐고 묻는다면 그는 신학적 용어로 '신'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는 세계를 유일한 주체이자 실체인 절대정신의 현상상태라고 보았다. 그는 이 절대정신을 하나의 포괄적인 역사적 과정이라고 말하며 우리와 세계. 현재, 과거, 미래가 합쳐져서만이 이해될 수 있다고 한다. 약간 비약하자면 세계없는 우리. 과거, 미래가 없는 현재는 불완전한 존재인 것이다.

완벽한 주체이자 실체인 절대정신에 비해 과거와 미래가 없이는 불완전한 현재. 세계가 없는 우리는 불완전하다. 이는 완벽한 신 앞에 서 있는 불완전한 인간이라는 기독교의 교리를 보는 듯하다. 그리고 인간의 정신이 절대정신이 자신을 스스로 드러내는 현상을 경험하는 주관적인 과정일 뿐이라는 헤겔의 설명은 인간을 더욱 초라하게 만든다고 생각된다.

위의 이야기를 영화의 예를 들어 생각해 본다면 인간은 단지 관객에 불과하다. 스크린, 혹은 극장이 상영하는 영화를 단지 관람하는 데 불과한. 헤겔은 우리와 스크린, 극장, 스크린에 떠오른 배우들과 영화의 내용이 절대정신이며 세계라고 말하겠지만 인간이 스크린이나 거기 비치는 배우가 될 수 있는 건 아니지 않은가. 우리는 소외되었다.

기독교와 헤겔, 니체와 조로아스터교. 둘 중 어느 것이 참인 진리이며 어느 것이 거짓인지는 내 짧은 소양으로는 판단할 수가 없다. 하지만 개인적인 감정을 말해보라 한다면 후자에 마음이 끌린다고 말하고 싶다. 거대하든지 초라하든지 그 무언가에 내 자신이 사로잡혀 있다고 한다면 너무 슬프다. 누군가가 그랬듯이 배부른 돼지보다는 배고픈 소크라테스, 편한 스펜터 마이뉴보다는 힘든 앙그라 마이뉴를 택하고 싶은 게 내 생각이다.




예전에 작성한 글에서 좀 가져다 쓰기도 했고.. 이놈의 PSP가 뭘 하지도 못하게 만드네.
아무튼 이걸로 레포트 하나 끝.
by 리프너스 | 2008/06/13 11:31 | Todays... | 트랙백 | 덧글(4)
요즘 하는 것.
1. 랑그릿사4

새턴판으로 질리게 하고 플스판으로 다시 하고 있다.
플스판 4는 5랑 시스템이 같아서 좀 색다른 맛이 있다. 부대의 크기라든지
이동 범위와 공격 가능 범위가 다른 거라든지....

주인공 - 나이트 -실버 나이트 - 브레이브 나이트 - 나이트 마스터
리키 - 파이터 - 글레이에이터 - 제네럴 - 마샬
마크렌 - 파이터 - 캡틴 - 서펜트 나이트 - 서펜트 로드
셸파닐 - 워록 - 소서러 - 메이지 - 소드 마스터
안젤리나 - 페가수스 나이트 - 글레디에이터 - 드래곤 나이트 - 드래곤 로드
세레나 장군 - 파이터 - 에큐이유 - 패러딘 - 마샬
란포드 장군 - 나이트 - 글레디에이터 - 배틀 마스터 - 소드 마스터

루트 A 진행중.
셸파닐을 소드 마스터로 전직시킨건 프린세스를 염두에 두어서다. 어설트 슈츠를 입히려는 이유도 있고.
안젤리나가 중간에 글레디에이터를 거친것도 어설트 슈츠를 입히기 위해.(비병계는 중갑을 못 입는다능)
세레나는 치유계열과 턴 언데드를 익히기 위해 패러딘을 거쳐 마샬로. 퀸 예정중.
란포드는 검성테크.

현재 기자로프 때려잡으러 연방 왕성에 와 있음.

2. 무쌍 오로치

종인형한테 360판 오로치를 빌려서 하고 있다.
지금은 전국, 촉 스토리모드만 깨놓은 상태. 풀업 무장은 오다 노부나가와 성채 2명.
노가다할지 말지 모르겠음. 게임 자체는 상당히 괜찮다.

삼국 무쌍 무장들은 2 3 4에서 많이 다뤄서 그런가 상당히 익숙한데 전국 무장들은 굉장히
생소하다. 아케치 미쓰히데 성우가 녹천광(미도리카와 히카루)이더라. 오다 노부나가 성우는
코스기 쥬로타인것 같음.

엄하다 못해 안드로메다로 날아갈것같은 아스트랄한 스토리 라인이 참 매력적인 듯.

3. 라그나로크 바포메트 서버.

룬덕후님의 권유로 시작. 길드도 들었음 ㅎ
경험치를 절반밖에 안 줘서 그런가 업이 좀 더디다. 미믹하고 경치책을 캐쉬로 질렀음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빡세다. 전에 해보고 싶었던 바이탈 창기사를 목표로 열심히 소희 능욕중.

사람이 무척 많다. 오늘 길드원분께 들었는데 유료 서버는 많아도 1000명을 못 넘고
개중에는 30명밖에 없는 서버도 있다더라. 프리서버도 것보다 많겠는데.

현재 상태는 이렇다.



이 상태에서 미믹 소환서를 다 써버려서 고민중.
앞으로 어찌 키우지.


by 리프너스 | 2008/05/22 07:16 |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마크로스 프론티어 오프닝 - 트라이앵글러
君は誰とキスをする
넌 누구랑 키스할래?
私それともあの子
나야 아니면 그 애야?
君は誰とキスをする
넌 누구랑 키스할래?
星を巡るよ純情
순정이 별을 맴돌아.

弱虫泣き虫連れて
난 아직 울보에다 허약한채로
まだ行くんだと想う私
살고 있다고 생각해.
愛するより求めるより
사랑하기보다, 원하기보다
疑うほうがずっとたやすい自分が悔しい
먼저 의심해버리는 내 자신이 분해.

痛いよ
아파
味方だけど愛してないとか
내 편이지만 사랑하지 않는게
守るけど側にいれないとか
지켜주지만 곁에 없는게
苦い二律背反
씁쓸한 이율배반.
今すぐTouch me.
지금 당장 Touch me.
運命ならばつながせて
운명이라면 이어줘.


君は誰とキスをする
너는 누구랑 키스할래?
私それともあの子
나야 아니면 그 애야?
心揺らす言葉より
마음을 뒤흔드는 말보다
無責任に抱いて限界
무책임하게 안아줘 끝까지.


妄想を裁く掟
망상을 꾸짖는 규칙따위
うしろから蹴りあげたら
뒤에서 뻥 차버리면 어때?
剝き出しの恋によるけた
있는 그대로의 사랑에 비틀거리고 있어
呼吸だけで精一杯
숨쉬는 것만으로도 벅차.
迎えに来ておぼれてるから
데리러 와줘 허우적대고 있으니까.

痛いよ
아파
前向きな嘘真に受けるのは
긍정적인 거짓말을 진짜로 받아들이는게
笑ってる声せがめないから
웃고 있을때 조를 수 없는게
未来もてあました
미래란 정말 까다로워
今すぐHold me
지금 당장 Hold me
理性なんて押し倒して
이성 따위 엎어버려.


君は誰とキスをする
넌 누구랑 키스할래?
私それともあの子
나야 아니면 그 애야?
涙まるで役立たず
눈물은 전혀 쓸모없어.
星を駆けるよ純情
순정이 별을 달리네.

君は誰とキスをする
넌 누구랑 키스할래?

君は誰とキスをする
넌 누구랑 키스할래?
それともあの娘
나야 아니면 그 애야?
たったひとつ命をタテに
하나뿐인 생명을 담보로
いまふりかざす感傷
지금 슬픔을 내보여.

돆의 요청으로 한곡.
by 리프너스 | 2008/05/19 08:02 | Ani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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